"2024년 8월 21일, 캐나다 몬트리올 - 세계적인 항공기 부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MHD-ROCKLAND는 한국 방산
업체인 VICTEK과 협력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."
이달 초, VICTEK의 임만규 대표이사와 MHD-ROCKLAND의 브라이언 돌리모어 대표이사가 협력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.
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P-3C Orion 및 C-130 Hercules와 같은 군용 항공기 플랫폼에 대한 PBL(Performance-Based Logistics) 및 MRO(유지·보수·운영) 지원 기회를 추구할 뿐만
아니라, 다른 플랫폼의 프로펠러 MRO 작업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. 고객의 지속 가능한 운영이 중요한 만큼, 부품 노후화에 대한 대체 솔루션 개발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MHD-ROCKLAND의 브라이언 돌리모어 대표이사는 "한국 시장에서 VICTEK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. 이 파트너쉽은 한국 군용 항공기에 대한 현지 지원 능력을 더욱 강화할
것입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납기를 제공하기 위해, MHD-ROCKLAND는 VICTEK과 협력하여 송도에 위치한 VICTEK 시설에 현지 자재 보관소를 구축할 예정이며,
이는 항공기 가용성 및 전투 준비태세를 크게 향상시킬 예정입니다.
양측은 이번 새로운 관계를 환영하며, 앞으로 수년 간 이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MHD-ROCKLAND 소개
MHD-ROCKLAND는 캐나다, 미국, 호주, 뉴질랜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민간 항공우주 기업으로, 40년 이상 전 세계의 군용 및 민간 항공기 운영자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, 교육 및 지원을
제공해왔습니다. MHD-ROCKLAND는 세계에게 가장 큰 민간 소유의 P-3 및 C-130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, 미국 플로리다주 스타크에 위치한 Flight Ops Unit에서는 현재 비행 훈련
프로그램을 위해 5대의 P-3 Orion을 운영 중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mhdrockland.com을 참조하십시오.